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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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95)미술비평가의 스탠스 | 박영택 | 2022-09 | 2314 |
(194)활황의 미술 속 자기복제 열풍 | 오정은 | 2022-08 | 1897 |
(193)원로작가들의 너무 큰 전시, 공허한 전시 | 박영택 | 2022-07 | 1780 |
(192)실재의 귀환과 예술 | 이선영 | 2022-06 | 1098 |
(191)미술평론가의 존재와 애도 | 박영택 | 2022-05 | 1243 |
(190)작가 서운해의 내용 증명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12) | 김성호 | 2022-05 | 1173 |
(189)분열, 또는 뜻밖의 행운 | 이선영 | 2022-04 | 1024 |
(188)작가를 후원하는 길 | 박영택 | 2022-03 | 847 |
(187)소설의 서사구조를 차용한 공간큐레이팅: 국립민속박물관<역병,일상>특별전 | 최미옥 | 2022-02 | 957 |
(186)색깔의 정치 | 이선영 | 2022-01 | 865 |
(185)2021년 아트페어의 민낯 | 박영택 | 2022-01 | 1101 |
(184)비대면 강의에 대한 단상과 ‘마당의 회화’ | 김보라 | 2021-12 | 887 |
(183)미술계 인간쓰레기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11) | 김성호 | 2021-12 | 1796 |
(182)이상한 미술품 가격 확인 | 박영택 | 2021-11 | 2035 |
(181)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우자 | 이선영 | 2021-06 | 1043 |
(180)비엔날레 문법 |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(10) | 김성호 | 2021-05 | 1840 |
(179)포스트 코로나 시대, 미술 문화의 르네상스를 바라며 | 오병희 | 2021-04 | 1429 |
(178)터 무늬 있는 공간들을 기다리며 | 이선영 | 2021-04 | 1071 |
(177)아카이브가 시각적 관습에 미치는 영향 - 시간의 종류들 | 현시원 | 2021-03 | 1807 |
(176)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기본소득으로 | 이선영 | 2021-01 | 10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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